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조금 지친 기분이 나네요.

그래도 7월, 8월이 되면 중간 배당이 시작될테니 그것 보고 힘내야죠.


C

고배당

맥쿼리

HS

HK

J

W

4월 28일

538주

175주

1430주

5주

0주

0주

0주

5월 19일

538주

200주

1460주

6주

5주

5주

0주

5월 26일

540주

200주

1460주

8주

5주

63주

10

 6월 02일

 541주

200주

1460주 

8주 

5주 

64주 

20 

 6월 09일

541주

201주

1460주

8주

5주

64주

20주 

 6월 16일

542주

203주

1460주

9주

5주

64주

20


신용카드 결재 계좌를 착각했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카드는 신한 은행 계좌가 결재 계좌인데 농협 계좌로 이체해뒀지 뭡니까?

덕분에 신용점수에 금이 가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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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별로 투자하지 못했습니다.

고배당주 1주를 추가 매수했을 뿐입니다.


C

고배당

맥쿼리

HS

HK

J

W

4월 28일

538주

175주

1430주

5주

0주

0주

0주

5월 19일

538주

200주

1460주

6주

5주

5주

0주

5월 26일

540주

200주

1460주

8주

5주

63주

10

 6월 02일

 541주

200주

1460주 

8주 

5주 

64주 

20 

 6월 09일

541주

201주

1460주

8주

5주

64주

20주


다음주에는 좀 더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지 보너스가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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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주 투자상황입니다.

이번주에는 별로 늘지 않았군요.

C

고배당

맥쿼리

HS

HK

J

W

4월 28일

538주

175주

1430주

5주

0주

0주

0주

5월 19일

538주

200주

1460주

6주

5주

5주

0주

5월 26일

540주

200주

1460주

8주

5주

63주

10

 6월 02일

 541주

200주

1460주 

8주 

5주 

64주 

20주 


C, J, W사 주식만 몇주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6월 첫째주와 둘째주에는 별다른 변동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달 투자할 돈이 다 바닥났거든요. ^^;;

월급날까지는 기다려야겠습니다.


이번달에는 지출이 많아서 용돈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카드에 배정해 둔 예산은 남았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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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주 투자상황입니다.

투자하는 회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J사 주가가 평균보다 많이 빠져서 대거 매수했습니다.

이외에는 별로 늘어나지 않았네요.

 

C

고배당

맥쿼리

HS

HK

J

W 

4월 28일

538주

175주

1430주

5주

0주

0주

0주

5월 19일

538주

200주

1460주

6주

 5주

 5주

0주

 5월 26일

540주

200주

1460주

8주

5주

63주

10주

 

최근 "마흔살 행복한 부자 아빠"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지만,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도 끝도 없는 부의 추구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 부분은 진짜 공감이 가더군요.

 

저는 생활비로 월200만원 정도만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월 200만원을 확보한다고 해서 투자 생활을 중지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200만원을 빼고는 모두 기부할 생각입니다.

죽을 때 싸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 그 많은 돈 집에 쌓아두고 감상할 것도 아니니 월 생활비만 있으면 족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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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오의 하늘 1~5 패키지 (전5권)
국내도서>만화
저자 : air dive / 이지현역
출판 : 매경출판(매일경제신문사) 2011.12.12
상세보기


흔히들 현실이 소설보다 더 소설같다는 말들을 합니다.

가장 감동스러운 이야기는 실화라고도 합니다.

이 만화를 읽다 보면 실화가 주는 감동이 무엇인가 깨닫게 됩니다.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죽어가는 아이들 앞에서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삶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만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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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결산보고를 늦게 올리네요.

2~3월동안 투자해보고 목표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요 몇개월 동안 맥쿼리가 지나치게 올랐습니다.

원래 5천원아래에 머물던 가격이 요즘은 거의 6천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바꿨습니다.

일단 ETF인 고배당은 원래 목표를 유지하고, 맥쿼리는 목표량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고배당주들을 몇개 골랐습니다.

KOSEF고배당이나 맥쿼리를 제외하고는 일정량이 모일 때까지 어느 회사 주식인지는 혼자만의 비밀로 놓아두렵니다.


 

 고배당

맥쿼리 

C

HS

HK

 현재보유수

175주

1430주

538주

5주

0주

0주

 달성률

1.75%

70%

5.38%

1.25%

0%

0%


고배당주들은 비슷한 특징을 보이더군요.


1. 가격이 박스권을 만들고 있다.

2. 거래량이 적다.


1의 특징을 잘 이용하면 단기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박은 내기 어렵지만 크게 손해볼 일도 없겠더군요.

대신 티끌모아 태산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도 있겠지요.


2의 특징은 단점이 될 수도 있겠는데 급하게 현금화할 필요가 있을 때 좀 어렵겠더군요.

뭐, 저야 회사 망하기 전에는 평생 가지고 갈 생각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단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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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일입니다.
모두들 투표 하셨죠?
전 방금 하고 오는 길입니다.
모두들 민주시민답게 투표하자고요.

측근비리, 민간인 사찰, 언론 장악, 고소영내각......

누구에게 표를 줘야할지 생각해보세요.


결산 올리는 것이 늦었네요.

일단 7월 말까지 KOSEF고배당을 300주 사모을 계획입니다.

현재로서는 순조로운 편입니다.

이전까지의 전례로 보아 5월 초 쯤에 배당이 있을 겁니다.

그럼 순조롭게 계획했던 300주를 사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월부터는 맥쿼리 인프라를 사모을 생각입니다.

맥쿼리는 올해안으로 2400주를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요즘 건망증이 심해졌습니다.

물건들도 자주 잊어버리고, 물건 가지러 거실에 갔다가 "왜 왔지?"하며 망설이다가 돌아오고....

오늘은 집 열쇠를 직장에 잊고 왔습니다.

그 때 직장에 돌아가도 세콤 때문에 들어갈 수도 없고, 집 문도 열지 못해 참 난처해졌죠.

가까운 열쇠점을 찾아갔더니 문이 잠겨 있더군요.

진짜 "통신중계서비스"가 아니었다면 엄청 난처했을 겁니다.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으로 통신중계 서비스를 통해서 열쇠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행히 잘 연결이 되더군요.

열쇠점에 연락해서 문을 열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와서 보더니 위쪽 보조 자물쇠는 못 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부숴달라고 했습니다.

여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어찌어찌 열었습니다.

요 건망증 때문에 4만원의 돈이 날아갔습니다.

거기에 망가진 자물쇠를 새로 사 달것까지 생각하면 엄청 손해본거죠.

그냥 근처의 찜질방 신세나 질 걸 그랬습니다.


지지난주 토요일 주문한 책이 이제야 발송되었습니다.
거진 1주 반만에 발송되었네요.

국내 서적들만 주문했다면 저번 주에는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문한 책들 중에 일본 원서들이 있다 보니 발송이 늦어졌네요.
특히 모리 카오루 님의 森薰拾遺集가 문제였습니다.
이게 어제까지 재고가 확보되지 않아 발송이 오늘까지 미뤄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책이 온다니 기쁘네요.

그런데 일이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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