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포스팅하는군요.
그동안 블로그와 담 쌓고 지냈는데 앞으로는 관리 좀 해야겠습니다.

노후를 대비해서 ETF랑 맥쿼리인프라라는 주식을 사모으는 중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이 약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앞으로 나 자신을 다잡는 의미에서 한달에 한 번씩 결산 내용을 올리려 합니다.
일단 2월 결산 내용
맥쿼리인프라   KOSEF고배당
 2290주 161주 
 
1. 설치 : sudo apt-get install vsftp

2. 설정파일 위치 : /etc/vsftpd.conf

3. 초기 설정 상태 : 
기본적으로 익명 접근이 차단, 쓰기 금지 되어 있다.
로그인 ID는 우분투 계정을 쓰면 된다.
디폴트 디렉토리는 각 계정의 홈 디렉토리.

4. 주요 설정들
▶ max_clients=0 (기본값 = 0)
FTP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의 최대수를 제한하는 옵션. 
기본값인 0으로 설정하면 제한을 두지 않는다.

▶ max_per_ip=3
동시 ftp 접속자 수를 제한하는 설정이다. 
첫번째 max_client 는 ftp 접속을 최대 몇 명까지만 허용한다는 설정이다. 
max_per_ip 는 한 IP(호스트)에서 동시에 3개까지만 접속이 가능하다는 설정이다. 
서비스거부공격(DoS)를 방어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하다.

▶ local_max_rate=0 (기본값 = 0)
계정 사용자의 최대전송률을 지정한다.
업/다운로드의 속도를 제한할 때 사용하며, 단위는 bps

▶ use_localtime=YES (기본값 = NO)
서버의 FTP 데몬시간을 서버의 표준시간으로 고정할지 설정한다.
만약 이 옵션을 비활성화 하게되면 표준시각(GMT)를 보여주므로, 한국의 경우 9시간의 오차가 발생한다.

▶userlist_enable=YES (기본값 = NO)
명시된 사용자만 로그인을 허용할 때 사용하는 옵션입니다.
userlist_deny 옵션이 비활성화 된 상태에서만 작동합니다.
 
userlist_deny=YES (기본값 = YES)
명시된 사용자가 로그인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옵션 입니다.
userlist_enable 옵션이 비활성화 된 상태에서만 작동하며, 서로 반대되는 개념 입니다.
 
userlist_file=/etc/vsftpd.user_list (기본값 = /etc/vsftpd.user_list)
명시된 사용자를 읽어올 파일을 지정합니다.

connect_timeout=60 (기본값 = 60/초)
액티브 모드(Active Mode)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접속 허용시간을 설정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패킷(SYN Packet)을 받은뒤, 지정된 시간내에 접속이 안될경우 종료합니다.
 
accept_timeout=60 (기본값 = 60/초)
패시브 모드(Passive Mode)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접속 허용시간을 설정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요청패킷(SYN Packet)을 받은뒤, 지정된 시간내에 접속이 안될경우 종료합니다.
 
data_connection_timeout=300 (기본값 = 300/Secs)
데이터 전송시 적용되는 타임아웃값을 설정합니다. 만약 ftp 연결시 큰 파일을 업로드 또는 다운로드 할 때에 전송도중 접속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 설정을 주석처리하거나 또는 이 값을 현재 설정값 보다 크게 잡아주시고 재시도 해보십시요.
 
idle_session_timeout=300 (기본값 = 300/Secs)
ftp 연결에서 idle 타임에 대한 타임아웃값을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이 값이 600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ftp 접속후에 600초(10분)동안 아무런 작업도 없이 놀고 있다면 강제 로그아웃(timeout)시켜 버립니다.

banner_file=/etc/vsftpd/welcome.msg (기본값 = none)
사용자가 FTP 서버에 접속했을 때 보여줄 환영 메시지 파일을 설정합니다.
 
ftpd_banner=Welcome to blah FTP service.
ftp 서버로 접속할 때에 안내메시지등을 출력하려면 여기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 설정이 적용되면 ftp 접속을 하였을 때 "Welcome to blah FTP service"라는 안내문이 출력됩니다. 이 설정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각 디렉토리별 안내문에 대한 설정은 다음 지시자의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dirmessage_enable=YES
ftp 접속한 사용자가 특정 디렉토리로 이동하였을 때 개별 디렉토리의 메시지를 보여주도록 허용할 것인가(YES) 허용하지 않을 것인가(NO) 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밑에서 설명하고 있는 "message_file" 지시자에서 개별 디렉토리안내 파일로 사용할 파일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Message_file=.message
ftp 접속후에 특정 디렉토리로 이동할 때에 디렉토리 안내메시지 파일로 사용할 파일명을 지정한 것입니다. 이 설정은 바로 위에서 설명한 "dirmessage_enable" 이 YES로 설정되어 있을 때 적용됩니다.

ascii_upload_enable=YES
ascii_download_enable=YES
기본적으로 ASCII 모드로 업로드/다운로드하는 것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설정으로 ASCII모드로의 업로드/다운로드를 허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local_umask=022
로컬계정 사용자들의 umask 값을 설정하는 지시자입니다. 거의 모든 ftp 서버에서 기본 umask 값은 022 입니다. 하지만 vsftp 에서의 umask 기본값은 077입니다. Umask 값이 077 일 경우에 새로 생성되는 파일의 퍼미션은 600 이 되며 새로 생성되는 디렉토리의 퍼미션은 700 이 됩니다. 당연히 umask 값이 022 일 때보다는 보안이 훨씬 강화됩니다. 여기서 "local_umask=022"의 주석을 제거하여 유효하게 설정하면 대부분의 FTP 서버에서 사용하는 umask 값을 022로 설정하게 됩니다. 만약 022 외에 다른 umask 값을 설정하고자 한다면 그 값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file_open_mode=0644 (기본값 = 0666)
파일이 업로드 되었을 때의 퍼미션을 지정해주는 옵션 입니다.
이 옵션은 반드시 umask 옵션보다 아래에 있어야 됩니다.
 
dirlist_enable=YES (기본값 = YES)
접속한 디렉토리의 파일리스트를 보여줄 지 설정합니다.
 
force_dot_files=NO (기본값 = NO)
히든 파일/디렉토리를 보여줄 것인지 설정하는 옵션 입니다.
히든 파일/디렉토리는 dot(.) 으로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tilde_user_enable=NO (기본값 = NO)
이 옵션이 활성화되면, vsftpd는 ~chris/pics와 같이 사용자 계정 이름에 틸드 표시가 따라오는 경우의 경로명을 접근하도록 시도하고 해석할 것입니다.
vsftpd는 항상 ~ 와 ~/somthing 을 해석합니다는 것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 는 기본적으로 로그인 했을 때의 디렉토리로 해석됩니다.)
~user 경로들은 _current_ chroot() 에서 /etc/passwd 파일을 찾을 수 있을 경우에만 해석 될 수 있을 것입니다.
 
hide_ids=NO (기본값 = NO)
디렉토리 목록에서 UID를 보여주지 않고, 모두 FTP로 표시할 것인지 설정합니다.
이 옵션을 활성화 하면 모든 파일의 소유권이 FTP로 표시되므로 보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rite_enable=YES (기본값 = NO)
ftp 로 접속이 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ftp 전용명령어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설정은 ftp 전용명령어 중에 write 명령어를 허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허용하려면 YES, 허용하지 않으려면 NO 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download_enable=YES (기본값 = YES)
다운로드에 대한 권한을 설정합니다.
 
chmod_enable=YES (기본값 = YES)
사용자가 퍼미션을 변경할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use_sendfile=YES (기본값 = YES)
이 옵션은 당신의 플랫폼에서 sendfile() 시스템 호출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된 이익을 테스트 할 때 사용되는 내부 설정입니다.
 
cmds_allowed=PASV,RETR,QUIT (기본값 = none)
사용자에게 허가할 명령어를 지정합니다.
 
deny_file={*.mp3,*.mov} (기본값 = none)
업로드를 거부할 파일명을 지정합니다.
 
hide_file={*.mp3,*.mov} (기본값 = none)
숨길 파일명을 지정합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서버에 실제로 데이터는 존재하지만, FTP 사용자에게는 보이지 않도록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악의적인 사용자에게 간단한 fake를 걸 수 있습니다.
 
async_abor_enable=YES (기본값 = NO)
async ABOR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일부 FTP 클라이언트에서 파일전송을 취소했을 경우, 취소되지 않은 상태로 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상 좋지 않기 때문에, 비활성화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ls_recurse_enable=YES
ftp 접속에서는 ls 사용시 –R 옵션을 허요하지 않는 것이 기본 설정입니다. –R 옵션이란 서브디렉토리내의 파일들의 리스팅(목록)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서버부하등의 이유로 ftp에서 기본적으로는 지원하지 않지만 vsftpd 에서는 이 옵션을 사용하여 허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지시자의 값이 YES로 되어 있다면 ftp 접속후에 디렉토리 목록 확인시에 서브디렉토리들의 목록들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R 옵션을 허용하게 됩니다.

chroot_list_enable=YES (기본값 = NO)
명시된 사용자가 자신의 홈상위 디렉토리를 접근할 수 없도록 설정합니다.
이 옵션은 chroot_local_user 옵션이 비활성화되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적용이 아니라 일부 사용자만 제한할때 편하지만, 개별 적용은 보안상 좋지 않습니다.
 
chroot_list_file=/etc/vsftpd.chroot_list
전체 사용자가 아닌 특정 사용자들에 대하여 자신의 홈디렉토리를 루트디렉토리로 인식하도록 하는 기능으로서 이 기능은 사용자의 홈디렉토리의 상위디렉토리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설정입니다.
먼저 "chroot_list_enable=YES" 로 설정하시고 /etc/vsftpd.chroot_list 파일에는 이 기능을 적용할 사용자계정명을 등록해 두시면 됩니다. 즉, /etc/vsftpd.chroot_list 파일에 등록된 사용자들에 한하여 chroot()기능이 적용되어 자기 자신의 홈디렉토리 상위 디렉토리의 이동이 제한됩니다. 이 파일에 등록할 때에는 한행에 한 사용자 계정씩만 등록하셔야 합니다. 만약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chroot()기능을 적용하고자 한다면 바로 밑에서 설정하고 있는 "chroot_local_user=YES"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passwd_chroot_enable=NO (기본값 = NO)
SSH로 접속했을 때 자신의 홈 상위 디렉토리를 접근할 수 없도록 설정합니다.
chroot_local_user 옵션이 활성화되었고, OpenSSH에 패치를 했을경우, SSH 또한 자신의
홈상위 디렉토리를 접근할 수 없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etc/passwd 파일의 홈 디렉토리
필드의 /home/사용자/./와 같이 "/./"를 붙여 사용자를 홈디렉토리에 제한하게 합니다.
 
chroot_local_user=YES
특정 사용자가 아닌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chroot()기능을 적용하여 자기 자신의 홈디렉토링 상위 디렉토리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하려면 이 설정을 YES로 설정하십시요. 반드시 앞의 설정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위 의 두 설정이 모두 설정되었다면
즉, "chroot_list_enable=YES"와 "chroot_local_user=YES" 설정이 모두 YES로 되어 있다면 /etc/vsftpd.chroot_list 에 등록된 사용자들만 chroot()적용을 받지 않게 됩니다. 즉, 이 두 설정이 모두 YES 로 되어 있다면 /etc/vsftpd.chroot_list 에 등록된 사용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용자들만 chroot()가 적용되어 상위 디렉토리로의 이동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secure_chroot_dir=/usr/share/empty (기본값 = /usr/share/empty)
secure chroot()에 사용될 디렉토리를 지정합니다.
이 옵션에서 지정된 디렉토리는 비어있어야되며, ftp 사용자에 대해 쓰기 권한이 없어야 됩니다.

xferlog_enable=YES
ftp 접속후에 파일 업로드와 다운로드에 대한 로그를 남길것인가(YES) 남가지 않을 것인가(NO)를 설정하는 지시자입니다. 이 지시자의 설정은 디스크의 용량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즉,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로그는 굉장히 많은 용량을 필요로 하고 또한 시스템 부하율도 함께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물론 로그를 남기는 것이 로그분석과 개별 사용자의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상황을 알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시스템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의미입니다.
 
vsftpd_log_file=/var/log/vsftpd.log
(기본값 = /var/log/vsftpd.log)
VsFTP의 기본 로그 파일을 지정합니다.
이 옵션은 xferlog_enable 옵션과 xferlog_std_format 옵션이 비활성화일 때 작동하며, dual_log_enable 옵션이나 syslog_enable 옵션이 활성화될때 사용됩니다.
 
dual_log_enable=NO (기본값 = NO)
2중 로그를 기록할 것인지에 대해 설정합니다.
만약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var/log/xferlog와 /var/log/vsftpd.log에 로그가 기록됩니다.
 
syslog_enable=NO (기본값 = NO)
syslogd 데몬을 이용해서 로그를 기록할 것인지 설정합니다.
 
xferlog_file=/var/log/vsftpd.log
ftp 로그파일의 위치를 결정하는 지시자입니다.
Vsftp는 기본적으로 /var/log/vsftpd.log 파일을 기본 로그파일로 사용합니다. 만약 로그파일 위치나 파일명을 변경하시려면 이 지시자에서 설정 변경하시면 됩니다.
 
xferlog_std_format=YES
로그파일에 남길 로그파일의 포맷을 기본포맷으로 남길 것인가(YES) 아닌가(NO)를 설정하는 지시자 입니다. 리눅스에서 ftp 기본 로그파일을 /var/log/xferlog을 사용합니다. 이 지시자는 이 파일의 표준포맷으로 로그를 남기도록 하는 설정입니다. 이 파일의 포맷보다는 vsftpd 로그포맷을 사용하시는 것이 보다 자세한 로그를 남길 수 있습니다. 즉, 디렉토리생성로그나 또는 로그인 로그 같은 상세로그까지 기록해 줍니다.
 
 
log_ftp_protocol=YES (기본값 = NO)
FTP Protocol의 모든 내용을 기록할지 설정합니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FTP 명령어와 반응이 모두 로깅되므로 디버그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no_log_lock=NO (기본값 = NO)
로그 파일을 잠글것인지에 대해서 설정합니다.
이 옵션은 vsftpd가 로그 파일을 기록할 때, 파일을 잠그는 것을 막는 옵션 입니다.
보통은 활성화 하지 않아도 되며, 솔라리스/베리타스 파일 시스템 조합에서 때때로
로그파일을 잠그려는 시도를 하는 운영체제 시스템 버그를 피하기 위해 존재 합니다.
 
session_support=YES
이 설정은 YES로 설정되어 유효하게 되었을 때에는 바이너리파일인 wtmp에 ftp 접속관련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Last 라는 명령어는 각 사용자들의 접속기록을 wtmp 파일에서 가져와 확인하는 명령어이므로 이 설정이 적용되면 last 명령어로 ftp 접속기록을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anonymous_enable=NO
익명(anonymous) 접속을 허용할 것인가(YES) 허용하지 않을 것인가(NO)를 결정하는 지시자입니다. 기본값은 YES로 되어있으며 익명계정 접속을 허용하지 않으려면 NO 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anon_max_rate=0 (기본값 = 0)
익명 사용자의 다운로드 최대전송률을 지정합니다.
다운로드 속도를 제한할때 사용하며, 단위는 bps 입니다.
 
allow_anon_ssl=NO (기본값 = NO)
익명사용자의 SSL을 통한 보안접속을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설정합니다.
이 옵션은 ssl_enable이 활성화 되었을 때만 적용됩니다.
 
deny_email_enable=YES (기본값 = NO)
로그인 거부 리스트 사용에 대한 설정을 합니다.
/etc/vsftpd.banned_emails 에 설정된 주소로 로그인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만약 anonymous@ 라고 설정해두면, anonymous@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접속할 수 없게됩니다.
 
banned_email_file=/etc/vsftpd.banned_emails
(기본값 = /etc/vsftpd.banned_emails)
로그인 거부 파일을 지정합니다.
deny_email_enable 옵션을 활성화했을 경우에 리스트를 읽어올 파일을 지정합니다.
 
secure_email_list_enable=NO (기본값 = NO)
명시된 이메일 주소로만 접속을 허용할 지 설정합니다.
 
email_password_file=/etc/vsftpd.email_passwords
(기본값 = /etc/vsftpd.email_passwords)
접속을 허용할 이메일 주소 파일을 지정합니다.
secure_email_list_enable 옵션을 활성화했을 경우에 리스트를 읽어올 파일을 지정합니다.
 
ftp_username=ftp (기본값 = ftp)
익명 사용자의 접속에 사용될 계정명을 지정합니다.
 
no_anon_password=NO (기본값 = NO)
익명 사용자가 접속할 때 패스워드를 묻지않고 접속시킬 것인지 설정합니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접속시 패스워드를 묻지 않습니다.
 
one_process_model=NO (기본값 = NO)
클라이언트 접속마다 하나의 프로세스가 작동되도록 할 것인지 설정합니다.
이 옵션을 활성화하면 접속하는 수만큼 프로세스가 작동되므로 효율이 좋습니다.
 
anon_root=/var/ftp/pub (기본값 = none)
익명 사용자의 기본 디렉토리를 지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익명 사용자의 접근을 허용하면 ftp_username에 지정된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가 기본적으로 설정됩니다. 그렇지만 만약 변경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이 옵션을 사용하면 됩니다.

anon_upload_enable=YES
익명(anonymous) 계정 사용자에게 파일 업로드를 허용할 것인가(YES) 허용하지 않을 것인가(NO) 의 여부를 설정하는 지시자입니다. 기본값은 허용하지 않는 NO 입니다. 가능한 익명 계정으로 접속한 사용자에게는 업로드 권한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보안에 훨씬 좋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NO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anon_mkdir_write_enable=YES
익명(anonymous) 계정 사용자에게 디렉토리 생성권한을 허용할 것인가(YES) 허용하지 않을 것인가(NO)의 여부를 설정하는 지시자 입니다. 기본값은 허용하지 않는 NO 입니다. 가능한 익명계정으로 접속한 사용자에게는 디렉토리 생성권한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보안에 훨씬 좋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NO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anon_world_readable_only=YES (기본값 = YES)
익명 사용자들의 다운로드에 대한 설정을 합니다.
익명 사용자들이 읽기 가능한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설정합니다.
 
anon_other_write_enable=NO (기본값 = NO)
익명 사용자의 파일 삭제,변경에 대한 설정을 합니다.
파일 삭제 및 파일명 변경등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chown_uploads=YES (기본값 = NO)
익명 사용자의 소유권 변경에 대한 설정을 합니다.
익명으로 업로드된 파일을 chown_username 옵션으로 명시된 사용자의 소유권으로 변경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anon_umask=022 (기본값 = 077)
익명 사용자의 파일생성 umask 값을 지정 합니다.
umask에 대한 설명은 local_mask의 설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hown_username=whoever (기본값 = root)
익명 사용자의 소유권 변경이 가능한 계정명을 설정합니다.

5. 재시작 : sudo service vsftpd restart
언제부터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위와 같이 바뀌었다.
sudo /etc/init.d/vsftpd restart 명령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하라고 메시지가 나온다.
다른 배포본도 마찬가지인지는 불명.
윈도우즈에서는 IE든, 파이어폭스든 백스페이스키를 누르면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쿠분투에 와서 파이어폭스를 써 보니 백스페이스키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이거 윈도우즈에서 사용할 때는 몰랐는데 막상 사용 못하게 되니 참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Google신께 여쭈어 봤더니 이렇게 하라고 하네요.

1. 파이어폭스를 실행시킨다.

2. 주소표시줄에 about:config 라고 입력

3. 필터 표시줄에 back를 입력

4. 그럼 대충 15개 정도의 설정이 표시되는데 그 중에서 brower:backspace_action 을 더블 클릭한 후 0을 입력

위에 나온대로 하면 바로 백스페이스키를 누르면 뒤로 갈 수 있습니다.
청계천 복구 공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랑하는 치적 중 하나죠.
(저의 경우는 복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청계천 주변 지반이 침하되고 있다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인데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네요.
관련 기사입니다.

셜록 홈즈
감독 가이 리치 (2009 /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레이첼 맥아덤즈, 마크 스트롱
상세보기


오늘 셜록 홈즈를 봤습니다.....만 제가 상상하던 홈즈와는 많이 다르네요.
왓슨도 제가 생각했던 왓슨이 아니었습니다.
뭐랄까 제가 생각하던 홈즈는 좀더 냉정하고 냉소적인 생각한 후 움직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의 홈즈는 일단 움직이고 보는 타잎 같더군요.
아마도 게속해서 나오는 액션씬의 영향이겠지만 웬지 홈즈 같지 않네요.
왓슨도 홈즈에게 휘둘리는 얌전한 신사 같은 이미지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좀 다르네요.
홈즈에게 휘둘리는 것은 맞지만 어느 정도 홈즈를 제어하면서 좀 과격한 성격 같더군요.
홈즈가 사랑하는 여인으로 나오는 이레나도 제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왓슨 박사의 약혼녀로 나오는 메리도 원작과는 상당히 다르게 나오네요.
원작에서 메리와 왓슨 박사는 메리가 홈즈에게 사건을 의뢰하였기 때문에 알게 됩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홈즈와 메리는 처음 만나는 것으로 나오는군요.
결국 이 영화는 줄거리도 그렇고, 소설과 영 관계없는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름과 기본적 관계만 가져왔을 뿐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소설을 읽으시고서 소설 속의 홈즈를 기대하시던 분들은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제가 그리던 홈즈의 이미지와 상당히 달라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런데로 재미있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을 보면서 속편이 제작되어서 모리어티 교수와 싸우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니 가이리치 감독이 홈즈를 3부작으로 만들 예정이랍니다.
배우들과 계약도 끝났다고 하네요.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우분투 데스크탑에서 핫스왑기능을 사용할 때 "마운트 해제"로만 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질문도 올려보고 했지만 제대로 된 답변이 안달리더라.
결국 찾은 것이 아래 내용이다.

How to dynamically add/remove SCSI devices?

Extracted from Web submission (SCSI Programming HOWTO)
Tip provided by David Ranch
From the command-line, the commands are:

echo "scsi remove-single-device host channel ID LUN " > /proc/scsi/scsi
echo "scsi add-single-device host channel ID LUN " > /proc/scsi/scsi

[note of maintainer : WARNING, as it is written in /usr/src/linux/drivers/scsi/scsi.c :
* Consider this feature BETA.
* CAUTION: This is not for hotplugging your peripherals. As
* SCSI was not designed for this you could damage your
* hardware !
]
그러니까 해제할 때는 echo "scsi remove-single-device host channel ID LUN" > /proc/scsi/scsi 명령을 쓰고 붙일 때는 echo "scsi add-single-device host channel ID LUN" > /proc/scsi/scsi 하면 된다는 거다.
저 위에 host channel ID LUN은 df -l이나 cat /proc/scsi/scsi 하면 나온다.

Host: scsi5 Channel: 00 Id: 00 Lun: 00
  Vendor: ATA      Model: WDC WD10EADS-00P Rev: 01.0
  Type:   Direct-Access                    ANSI  SCSI revision: 05

예를 들어 위와 같이 나올 때 해제하는 방법은 echo "scsi remove-single-device 5 0 0 0" > /proc/scsi/scsi 하면 된다.

일단 해제는 되는데 재인식은 아직 테스트 해보지 못했다.
리부팅 해서 다시 해볼까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다음에서 우연히 시티은행 광고를 봤습니다.
내용이 참 사람 마음 불편하게 만들더군요.
아들이 흘린 돈을 아버지가 주운 후 자기 꺼라고 우기는 내용이더군요.
그리고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말을 듣고 아버지처럼 행동해야 부자된다고 합니다.

전 저 광고를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짓밟고 불법을 범해서라도 부자가 되라는 건가요?
광고 만든 사람이 잘 모르나 본데 아버지의 저 행동은 점유물 이탈 횡령죄 혹은 절도죄로 범죄행위입니다.
우리나라 형법 제 360조를 보면 "유실물, 표류물, 매장물 또는 다른 사람의 점유를 이탈하여 있는 것을 횡령"하는 것을 점유물 이탈 횡령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광고에 나오는 아버지처럼 주운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고 내가 가지면 "점유물이탈횡령죄"가 되는 겁니다.

법을 제외하더라도 보통 물건을 주우면 주인을 찾아 주어야 하는게 상식아닌가요?
그런데 주인 찾아주지 말고 자기가 가지라니 정말 저 광고를 만든 사람과 저 광고를 돈주고 만든 시티은행 광고 담당자의 상식이 의심스럽습니다.

예전에 어떤 외국계 보험 회사가 남편이 죽어서 부자가 되었다는 광고를 만들어서 한동안 비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외국계 금융회사인 시티은행이 정말 천박한 광고를 만들었군요.
어떻게 해서든 부자만 되면 된다는 걸까요?
돈이면 다 된다는 걸까요?
정말 상식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돈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돈은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저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천박한 사고 방식이 싫군요.

엄청난 뒷북 같지만 시국 선언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나중에 뭔가 안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작은 힘이나마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 합니다.

제게 글재주가 없다보니 직접 작성은 못하겠네요.

몽양부활님의 선언문을 전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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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 정의를 고민한다.

이 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되고, 인터넷에 대한 통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모두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경제적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고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급기야 차벽으로 봉쇄된 광장 앞에서 우리 블로거들은 다음을 요구한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이상 @leejeonghwan 작성]


1. [인터넷 상 표현의 자유] 대한민국 헌법 21조는 표현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를 현행 법과 제도를 오남용함으로써 침해 또는 억압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정치적 발언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법적 제재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한다.

2. [집회 시위의 자유] 대한민국 헌법 21조는 집회 시위 및 결사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불법 폭력 집회로의 변질을 명분으로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는 등 기본권을 심대히 침해하고 있다. 집회 시위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국민적 기본권인 만큼 폭넓게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

3. [경제 민주화] 대한민국 헌법 제119조 2항은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경제의 민주화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부의 불평등을 공고화하고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에 대한 구제, 보호를 외면해왔다. 이에 나는 이명박 정부가 87년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경제 민주화 조항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며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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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 시국 선언참여자 명단(트위터) : http://dotweets.com/declaration
- 블로거 시국선언문(기초안) : http://docs.google.com/View?id=dtn99t7_3fbhhskd3 
- 도아 (블로거시국선언 현황) : http://offree.net/entry/Blogger-Declaration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학생들이 예년처럼 스승의 날 기념식을 해줬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스승의 날마다 과연 내가 좋은 선생님인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올해는 백락과 천리마의 고사가 생각나네요.
과연 저는 교사로서 숨은 천리마들을 제대로 알아보고 그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걸까요?
언제나처럼 부족함만을 느끼게 됩니다.

백락과 천리마에 대한 고사
한퇴지(韓退之-韓愈)의  雜說(馬說)
 
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세유백락연후유천리마),
세상에는 백락이 있은 연후에 천리마가 있고,
千里馬常有而伯樂不常有(천리마상유이백락불상유).
천리마는 항상 있으나 백락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故雖有名馬(고수유명마),
그러므로 비록 명마가 있다 하더라도
祗辱於奴隸人之手(지욕어노예인지수),
(말을 잘 알아보는 백락 같은 사람이 없으면)
이 말은 노예의 수중에서 모욕만 당하다가
騈死於槽?之間(변사어조력지간),
마굿간에서 머리를 나란히 하여 죽을 뿐
不以千里稱也(불이천리칭야).
천리마로 불리어지지 못한다.  

馬之千里者一食或盡粟一石(마지천리자일식혹진속일석),
천리를 달리는 말은 한 번 먹을 때 어쩌면 한 섬의 곡식을 먹어치우는데,
食馬者不知其能千里而食也(사마자불지기능천리이식야).
말을 먹이는 사람이 그 말이 천리를 달릴 수 있는지 모르고서 먹인다.
是馬雖有千里之能(시마수유천리지능),
이 말이 비록 천리를 달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食不飽力不足(식불포력부족),
먹는 것이 배부르지 아니하면 힘이 모자라
才美不外見(재미불외현).
재주의 훌륭함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且欲與常馬等不可得(차욕여상마등불가득),
또 (천리마는) 보통 말과 더불어 같고자 해도 될 수도 없으니
(천리마는 한 섬의 곡식을 먹어야 제 역량을 다 발휘할 수 있는데  
보통의 말과 같이 먹여서는 보통 말의 역량도 발휘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安求其能千里也(안구기능천리야)?
어찌 그 말이 천리를 달릴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策之不以其道(책지불이기도), 
(마부가) 말을 채찍질하더라도 그 말에 맞는 도로써 아니하며,
食之不能盡其材(식지불능진기재),
말을 먹이더라도 그 말의 재능을 다 발휘할 수도 없게 하며,
嗚之不能通其意(명지불능통기의), 
말을 울리더라도 그 말의 뜻을 헤아릴 수도 없으면서  
執策而臨之曰(집책이림지왈).
채찍을 잡고서 그 말에게 다가가 다음과 같이 말한다.
"天下無良馬(천하무량마)!".
 “세상에는 좋은 말이 없다!” 
 嗚呼(오호)!
오호, 슬프도다!
其眞無馬耶(기진무마야),
그 진실은 좋은 말이 없는 것인가,
其眞不識馬耶(기진불식마야)?   
그 진실은 말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인가?

출처 <http://cafe.daum.net/timeside/3656/1956?docid=MlG|3656|1956|20070812161836&q=%B9%E9%B6%F4%20%C3%B5%B8%AE%B8%B6&srchid=CCBMlG|3656|1956|20070812161836>
며칠 전에 직화구이 냄비를 샀습니다.
유리로 된 뚜껑을 가진 냄비입니다.
8천원 정도 주고 산 것인데 참 쓸모가 많군요.
며칠 전부터 고구마를 꽤 많이 구워먹었습니다.

직화 냄비로 구운 고구마입니다.
옛날 어렸을 때 생각이 나더군요.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습니다.
겨울이 되면 아궁이에 고구마를 구워먹고 했지요.
어렸을 때의 고구마 맛이 났습니다.
파는 고구마들은 너무 많이 익혀서 탄 곳이 많아서 불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원하는 만큼만 익힐 수 있으니 좋더군요.

하지만 제가 원하던 것은 구운 가래떡이었습니다.
제가 구운 가래떡을 좋아하는데 충주에서는 파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향 집에 갈 때마다 좀 빙 돌아가더라도 가래떡을 사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직화 냄비가 있으니 직접 구워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 구운 가래떡입니다.
가래떡을 찍어먹으려고 조청도 샀습니다.
조청 뚜껑이 더러워 보이는 것은 가래떡의 탄 부분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조청은 넘 달다는 느낌을 주네요.
그냥 먹는 게 더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8000원이나 주고 산 것인데 열심히 먹어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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