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작가분하고는 코드가 맞는달까 작품마다 모두 재미있네요.
이 작품 보면 난 참 복 받은 직장에서 일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는 특별히 충돌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이 작품 보면서 내가 큰선생님 딸 같은 사람인 것은 아닐까 걱정스러워지더라구요.
최소한 큰선생님 정도는 되야 할텐데....
뒤돌아보면 큰선생님 딸 같은 행동을 더 많이 한 것 같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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